世上事

외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들풀처럼1 2010. 2. 18. 21:37

언제의 전화에 

"외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차례상 물리고 나섰다. 훌쩍 커버렸다.

탈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 경민이,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