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시대는 농가는 자급자족이었다.
그 때 많이 이용했던 도구가 절구통이다.
곡식을 찧거나 빻기도 했다.
절구질 할 때 쓰는 절굿대의 이름 붙이 식물. 절굿대.
디딜방아의 절구공이를 닮아 명명했다는 설도 있다.
▲ 절굿대(국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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