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야생화(91~100) 자리공,꿀풀,석잠풀,왕원추리,기린초,끈끈이주걱,돌양지꽃,물레나물,바위채송화,병아리난초 자리공(자리공과) 꿀풀(꿀풀과) 석잠풀(꿀풀과) 왕원추리(백합과) 기린초(돌나물과) 끈끈이주걱(끈끈이주걱과) 돌양지꽃(장미과) 물레나물(물레나물과) 바위채송화(돌나물과) 병아리난초(난초과) 무등산 야생화 2014.10.27
닭의난초 닭의난초(난초과) 꽃 만나러 나서면 장맛비도 피해 간다.^^* ▲ 꽃이 닭의 볏을 닮아 붙인 이름이라는데, 글쎄 ▼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의 꽃잎 색이 다르다. 야생화 2010.06.26
병아리난초 병아리난초(난초과) 흰 병아리난초를 처음 만났다. 꽃은 작고 바람도 잘 타 핀 맞은 사진이 거의 없다. ▲ 철없은 병아리는 절벽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 ▲ 병아리난초(흰색), 날 좋은 날, 타는 목마름으로 야생화 2010.06.26
연리지 연리지 두몸이 한몸 된다하며 '사랑나무' 라 부르기도 한다. 다음의 한자 사전에는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通)한 것의 뜻으로, 화목(和睦)한 부부(夫婦) 또는 남녀(男女) 사이를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야생화 2009.06.23
솔나물...병아리난초 비올 것에 대비하고 짐을 꾸려 집을 나섰으나 해만 쨍쨍, 구상난풀을 만나려는 기대로 등산로를 따라 기웃겨려도 찾을 수 없었다. 꽃이 진 종들만 만나고 습지로 향했다. 바람 한 점 없고 습도는 높으니 정말 찜통이었다. 근처 마트에 들려 얼음을 입에 물어도 갈증은 가시지 않았다. 이럴.. 야생화 2008.07.06
남덕유산에서 만난 꽃 장마속의 비바람 이겨낸 강한 우리 들꽃들 숲을 지키는 정규직들 숲엔 비정규직이 없다. ▲ 노랑망태버섯 ▲ 꼬리풀 ▲ 말나리 ▲ 돌양지 ▲ 솔나리 ▲ 구름병아리난초 ▲ 병아리난초 ▲ 구름체꽃 야생화 200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