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겸손

들풀처럼1 2010. 1. 28. 21:49

 

 

 

 

전해 오는 꽃 소식보다 꽃미남과 꽃미녀들이 보고 싶다.

꽃미남여들이 키 작은 산용담에 깊이 빠졌다. 어떻게 빠져나오려고 저러실까^^*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

무릎 끓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