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매화 향기

들풀처럼1 2010. 3. 11. 21:07

 

 

근거리에 홍매 있지만 설중홍매 놓치고 시든 홍매 데려왔다.

봄과 겨울을 오락가락한 날씨로 홍매 송이 성한 게 별로 없다.

매화는 이제 꽃 피우기 시작이다.

광양의 매화축제도 곧 열리겠다.

 

 

 

         

 

 

 

 

 

 

 

 

 

 

 

 

 

 ▲ 아이가 꽃에 정신 팔린 모양이다.

 

 

 

 

▲ 일찍 얼굴 내밀지 않아 성한 얼굴 지녔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만나던 날  (0) 2010.03.18
숲의 요정(1)  (0) 2010.03.12
'推奴' 촬영지 영구산운주사  (0) 2010.03.10
어릿광대의 사랑?  (0) 2010.03.08
봄장마  (0)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