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에 핀 꽃 가야산에 핀 꽃 ▲ 참배암차즈기 ▲ 참배암차즈기 ▲ 가야물봉선 ▲ 가야물봉선 ▲ 네귀쓴풀 ▲ 네귀쓴풀 ▲ 네귀쓴풀 ▲ 한라송이풀 ▲ 한라송이풀 ▲ 가야잔대 ▲ 산쥐손이 ▲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 백리향 ▲ 여우오줌 ▲ 꽃며느리밥풀 ▲ 영아자 ▲ 난장이바위솔 양탄자 같은 구실사리 위에 꽃.. 야생화 2007.08.16
황산에서 만난 꽃 ▲ 버섯인듯 보통 갓이 둥근데 이건 구멍이 둘, 하늘을 향해있다. ▲ 범부채 ▲ 뻐꾹나리 ▲ 뻐꾹나리 ▲ #3 ▲ 돌마타리(?) ▲ 돌마타리(?) ▲ #5 ▲ #6 ▲ #7 ▲ #8 ▲ #8 ▲ 참으아리(?) 야생화 2007.08.14
남덕유산의 여름꽃 초가집 두 채 소나기가 지나 간 뒤 바로 솟은 버섯 ▲ 바위채송화 이래서 ▲ 바위채송화 ▲ 곰취 ▲ 곰취와 잠자리 ▲ 돌양지 바위 틈에서 자란다. ▲ 산꼬리풀 ▲ 바위취 바위 틈에서 ▲ 말라리 두 그루에서 이렇게 많이 피우다니 ▲ 산오이풀 건드리면 오이 냄새가 난다. ▲ 물레나물 실를 잣는 물레.. 야생화 2007.08.04
솔나리 총집합 멀쩡한 날씨가 느닷없이 구름을 몰고 오더니만 소나기를 뿌렸다. 머리 바로 위에서 번쩍거리는 번개, 마치 따라오기라도 하는 것 같은 천둥소리, 두려움에 떨며 하산하였다. 다음날 아침 조간에 낙뢰로 5명 사망 10 중경상이란 기사 보고서 어설픈 산행을 감행한 내게 화났다. 살면서 배우는 게 지혜임.. 야생화 2007.08.04
비정규직 없는 야생화 산과 들엔 터잡이를 누가 먼저했는가는 있지만 못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비정규직같은 건 없다. 죄악 중의 죄악은 차별이다. 인간은 신 앞에 평등하고, 법 앞에 평등하다. 정규와 비정규를 이용한 수탈은 범죄이고 죄악이다. 야만의 시대로 가고 있다. 차별에 맞서 싸워 온 게 세계사고 역사다. 전쟁.. 야생화 2007.07.21